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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당히 딱딱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반전인게안딱딱하다는거! 부드럽다와 딱딱의 그 중간지점

일단 평에 앞서 전제를 좀 깔아두고 맛평가를 해얄듯
본인은 일명 건어물에 진심인 여자사람으로
5500개를 육박하는 리뷰중 30%정도의
지분을 건어물이 가지고 있을정도로 좋아라함
글고 이런 오징어류 상품평에 환장병 걸린 사람마냥
거의 첨부터 끝까지 맛있다 맛있네 소리만 하다 끝남

바로걍 결론부터 말하자면!! 이 오징어는 마덥씀
11월 말일에 주문했고 오늘이 12월3일
원래대로라면 이미 나는 이 오징어를
다 먹어치웠어야 하는 상황 but 반이상 남아있음
손이 잘 안간달까

대체 왜때문에 맛이가 없단 소리가 나오는지
얘기하자면 이게 오징언지 뭔지 맛이 잘 안난다
비쥬얼은 누가보더라도 손질 잘 되어있는
오징어 그잡채! 막상 입으로 드가 씹어봐도
머리엔 온통 물음표 투성이:(